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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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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해 점자책·수어해설영상 제공

아시아문화전당,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해 점자책·수어해설영상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과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이하 ACI)은 라이브러리파크 테마전 〈아시아의 표해록(漂海錄): 바다 건너 만난 이웃〉의 전시안내 점자책과 수어해설영상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표해록은 항해 도중 풍랑을 만나 낯선 곳에 도착하여 경험한 다양한 이국의 문물과 귀국 여정을 담은 기록이다. ACI 아시아문화연구소는 표해록 연구와 자료수집 결과를 바탕으로 과거 동아시아의 문화적

ACC시네마테크 ‘어린이들을 위한 필름제작 워크숍’

ACC시네마테크 ‘어린이들을 위한 필름제작 워크숍’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의 공식 데뷔작은 <미행(Following)>(1998)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놀랍게도 7세에 처음으로 8mm 필름카메라로 영화를 찍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과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이 운영하는 ACC시네마테크가 8월 특집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어린이들이 필름을 직접 이용해 영화를 만들어보는 소규모 워크숍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입문>이 오는 8월 18일 ACC문화

ACC,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연계 기획콘텐츠 ‘아시아의 표해록’ 테마전

ACC,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연계 기획콘텐츠 ‘아시아의 표해록’ 테마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과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은 7월 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라이브러리파크 테마전《아시아의 표해록(漂海錄): 바다 건너 만난 이웃 (Drifting Records of Asia : Across a Stormy Voyage)》을 ACC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기획관 3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문화원에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진행된 「아시아 표류기 연구 및 스토리 심화 연구」의 결과물을, 2019 광주 세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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